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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러브팔찌의 기원을 알고 계신가요?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가 연인에 대한 독점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남녀 공용의 팔찌를 디자인 및 제작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중세시대 전사가 아내에게 정조대를 차게 한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매우 남성 중심의 관점 아냐라고 현대의 여성 분들은 바라보실 수도 있는데요.
중세시대 전쟁터에 나가는 남편이 아내의 순결을 바라는 마음에서 정조대를 채우죠.
그런 식으로 밖에 사랑의 확인을 할 수 없었던 남자 나름의 절박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이 러브 팔찌는 사랑의 구속을 의미하는 아주 딱 맞는 디자인이라고 할 있습니다.
특수 제작된 스크류 드라이버로 영원한 사랑이 깨지지 않도록 연인의 팔목을 채운다는 의미 입니다.
상기 제품은 종로HANS에서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 입니다.
맹목적인 사랑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뭔가 멋지네요^^
그래서 유명인들이 많이 찼던 그 러브팔찌. 몇 개 사진 올려 봐요.
밀라쿠니스의 상큼한 모습.
현재 애쉬튼 커쳐와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그녀도 러브팔찌의 효력을 보았나요 ㅎㅎ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
그녀의 팔에도 까르띠에 러브팔찌가 멋스럽게 장식되어 있네요.
여자만 있다면 섭섭하죠 ㅎㅎ
유명 앵커인 래리 킹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무려 러브 팔찌를 2개나 휘감으신 모습 ~
한때는 연인 관계였던 제니퍼 러브휴잇과 제이미 케네디의 멋진 커플 팔찌 샷도 추가요
콩닥콩닥 참 잘 어울렸던 커플이었어요 ^^
착용 샷들을 보니 남녀 노소, 연령불문 잘 어울리지 않나요?
디자인이 너무 튀거나 여성적이라면 남녀 커플용 또는 연령제한이 붙어서 일시적인 유행으로 그쳤을지 모릅니다.
40년 넘게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죠!
그래서 남녀노소에게 어울리는 제품 러브 팔찌, 자신 있게 만들고 있으니 구매해 보세요~
까르띠에 러브팔찌 핸드메이드는 종로HANS 입니다.
